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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귀 귀울여 듣던 일상의 발견이라는 프로그램의
내용이 좋와서 찾아보다가 드믄드믄 읽던중
이사람은 음악 취향이 나랑 비숫하네하면서 내용을 읽는데
제가 쓴글인거예요.ㅎㅎㅎ
너무 웃기네요.생각도 안나는데 ....
Tanita Tikaram - I Might Be Crying 들려주심 감사하겠읍니다.
사진은 제가 쓰고 있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책
"기억".<기억 저편의 환영>의 한장면임다.
blog.naver.com/usvio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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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공허함과Emptiness 의 차이점
번 호 40694 글쓴이 Anna(violets) 날 짜 2014-03-28 오후 2:43:18
조 회 109 추 천 0 첨 부
"미안해요" 강 허달림.
"빛과 그림자" 송창식
를 들을때와
"하얀손수건 / 웨딩케익" J Rabbit 의 경쾌한 목소리에
슬픈멜로디를 찾으려 애쓰는것?
한글의 깊은 수렁처럼 느껴졌던 공허함을
남편에게 설명하려던 나의 공허함을 영어로 표현하려니
그저 쓸쓸함정도가 되어버렸다.
그냥 음악을 들려주면서 설명해 볼까?
어떤게 더 깊고 깊은 슬픔인지....
혹 들려주신다면
이 두단어의 표현이 될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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