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질 때가 되니 비가 살짝 내리더군요..
주중에는 국지성 호우식으로 잠시 동안 한창 무섭게 내려서 좀 시원했었거든요..
일기예보에는 다음 주중에 또 비 소식이 있던데, 또 얼마나 올런지 기대가 됩니다.. ^^;
기왕 오려면 좀 시원하게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어영부영 오는 비는 내리고 나서도 찝찝하거든요..
이제 9월도 한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며칠 더 있으면 10월이구요..
올해도 이제 세달밖에 안남았습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올해가 아직 세달이나 남았다고도 생각할 수 있을 테지만요..
세달 남은 기간 동안에 올해 못다한 일이 있으면 함 해봐야겠습니다..
신청곡입니다..
달콤한 소금 <그래도 이별은 지나간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마무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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