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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깨우는 노래..
문정화
2014.09.04
조회 170
매일 매일 윤희님의 달콤한 목소리에 취해서 하루를 마감하는
열혈 애청자 입니다.
오늘은 강허달님의 "독백"이라는 노래가 너무도 절절히 듣고 싶습니다.
파주 페스티발 꼭 가고 싶었는데..
신청했는데 꽝인가봐요..
ㅠㅠㅠ 슬픕니다.
노래라도 들려주세요.
좀 잔잔한 멜로디이지만 그리움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는
아주 소중한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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