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를 계속 들어요...
물론 CBS를 계속 듣지요....
집순이가 될 것 같기도 해요...
물론 언제는 안그랬느냐만은...
아빠가 아프시고....
엄마도 정신적으로 힘드시고...
그걸 지켜보는 나도..
조금은 힘이 들구요.
그래도...
저는 저 나름대로 살려고??
운동을 하고 들어왔습니다......
저 주절주절 누군가에게 수다 떨고 싶었나봐요...
그리 많지 않은 수다를.
언제나 고마워요.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윤희씨..
김미현
2014.08.31
조회 63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