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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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씨..
김미현
2014.08.31
조회 63
라디오를 계속 들어요...
물론 CBS를 계속 듣지요....

집순이가 될 것 같기도 해요...
물론 언제는 안그랬느냐만은...

아빠가 아프시고....
엄마도 정신적으로 힘드시고...
그걸 지켜보는 나도..
조금은 힘이 들구요.

그래도...
저는 저 나름대로 살려고??

운동을 하고 들어왔습니다......


저 주절주절 누군가에게 수다 떨고 싶었나봐요...
그리 많지 않은 수다를.


언제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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