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사정으로 인해 여름 휴가도 못가고 막바지 여름을 힘겹게 보내고 있는
50대 사회복지사입니다.
이젠 제법 조석으로 서늘한 바람이이는 가을의 길목에서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제게도 행운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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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영
2014.08.26
조회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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