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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내를 기다리면서
조진관
2014.08.27
조회 80
오늘도 아내를 기다리면서 따뜻한 음악 잘 듣고 있습니다.
가을이 되면 날씨가 추워져 가면 늦게 오는 아내가 더 그립습니다.
사람은 사랑을 잊고는 살아가지 못하니까요.
그래서 오늘도 아내를 기다리면서 아내와의 추억과 오늘 아내가
내 곁에 오면 어떤 말을 고민하기도 하지만 단 한마디
힘들지 사랑한다는 것 외에는 그 어떤 말도 할 수가 없는 듯 합니다.
신청곡
나 항상 그대를 - 이선희
물같은 사랑 - 최혜영
보고 싶은 얼굴 - 민혜경
보고싶다- 김범수
천일동안 - 이승환
윤희님.동숙님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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