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 지났습니다..

지난 23일이 1년되는 날이었는데..

야간 근무라 누나 방송을 못들었어요..ㅠㅠ

전부터 한번씩 사연 올려주시면 윤희누나가 읽어주시곤 하셨는데..^^

집은 저 먼 울산이라는 곳인데..

인천으로 발령을 받아서.. 처음에는 적응도 안되고 힘든점도 많았는데..

어느덧.. 1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처음 타지에 발령받아와서 뭐가 뭔지도 모르고 힘들어 할때..

항상 주위에서 힘이 되어주신 우리 계산1파출소 모든 직원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리구 싶구요..

앞으로.. 마음을 다시한번 다잡고.. 처음 발령받았을때 초심을

생각하며.. 열심히 한번 해 보자.. 다짐해 봅니다^^

윤희누나가 응원해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