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793
김대규
2023.03.15
조회 207
신청곡입니다..
◈ 민서 <너를 바라만 보는 게>
◈ 에이트 <그 입술을 막아본다>
3월도 이제 절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보름의 시간이 더 지나면 올해의 1/4분기가 지나가게 됩니다..
그래도 기나긴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다가오는 시기가 되니 그렇게 많이 아쉽지만은 않네요..
어제는 화창해도 바람이 제법 세게 불어서 봄 기분이 별로 나지 않았고,오늘은 바람이 별로 불지는 않는데 잔뜩 흐려서 또 봄 기분이 별로 나지 않네요.. ㅠㅠ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