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레인보우로 듣다가 오늘 오랜만에 PC로 꿈음 홈페이지에 들어와보네요.
그저께 드디어 기다리더 남동생 부부사이에서 예쁜 조카가 태어났습니다.
결혼 3년만에 본 아기라 가족들의 기쁨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예쁜 조카 건강하고 예쁘게 무럭무럭 잘 크길 바라며
태어난 아기와 산모 올케를 보면서
12년전 제 모습이 떠오르네요.
그때만해도 산후조리원이 아닌 집에서 산후조리를 했었는데
두 번의 출산 모두 친정어머니께서 손수 산후 조리를 다 해주셨거든요
꿈음 전 방송하는 '행복한동행'에서 듣고 처음 알게된
바이브의 '천국'신청합니다.
그리고 친정어머니 맛있는 식사 하시라고 더 부페 식사 상품권 선물해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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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태어난 조카의 탄생이 바로 천국!
이유선
2014.07.27
조회 15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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