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인 요즘.. 모두들 들떠있는데...
전 아직 휴가낼 엄두를 못내고 있는 우울한 일인입니다.
계속 바쁜일정때문에 여유가 없네요...
좋은 선곡으로 늘~ 위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청곡]
내 단 하나의 소원 - 블루 드레곤
살며시 신청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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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가 필요해요
전선미
2014.07.31
조회 11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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