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한주였습니다
의도치 않게만 흘러가는 시간속에 점점 혼자 되어가는 느낌들...
문득 돌아보니 사랑도, 우정도, 가족과도 멀어져만 갑니다.
힘든 상황과 내 맘을 이해받기만 하려한 제 탓인듯 합니다
제 마음을 제가 아는 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지만, 모두와 너무나 멀어진 지금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꿈음들으며 나를 반성하고 작게나마 모두에게 사과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멋진 주말 되십시오.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태연의 들리나요 듣고싶습니다
이대원
2014.07.12
조회 139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