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하루였네요...
윤희씨는 시원하게 보냈나요?
저는..
선풍기 끼고 살았습니다...
오랜만에 고전을 읽고 있어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고전은....
재미가 없어요..
그렇지만
책은 재미만으로 읽는건 아니지요 ㅋㅋ
꿈음 듣다가...
잠들 때가 많아요....
그래도
잘 듣고 있답니다....
고맙습니다..
잘 들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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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일도 없는 일상
김미현
2014.07.15
조회 10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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