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남쪽에는 비가 자주 내리는 것 같은데, 중부지방은 장기간 가뭄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일기예보에서는 당분간은 비 소식이 없을 거라고도 하던데, 그때문인지 안해도 될 걱정이 조금씩 되기도 합니다..
그래도 간간이 비가 좀 내려줘야 더위도 좀 식힐 수 있고, 무더운 여름을 이겨낼 수 있는 징검다리가 될 수도 있을텐데, 가물어도 너무 가무네요..
뭐 이렇게 걱정한다고 해서 갑작스럽게 비가 내릴리는 없지만.. ^^;
다른 분들 모두 이 무더위 속에 지치지 않고 별 탈 없이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신청곡입니다..
김현식 <내 사랑 내 곁에>
이주엽 <멀어지는 그 미소>
조관우 <사랑했으므로>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마무리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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