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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시지요?
현종민
2014.07.16
조회 122
늘 푸르른 녹엽이 언제 오나 싶었는데 결국 무더운 여름이 오고 말았네요
이제.. 가을이 기다려 지는 이유는 뭘까요..
찌는 듯한 무더위는 아직 많이 남았지만,
그래도 여름은 여름다워야 여름이라고 어른들께서는 선풍기 바람을 쐬면서
말씀을 하시네요.
잘지내시지요?
한동안 꿈음을 일하느라 듣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라디오생각이 나서
TV를 끄고 다시 들으니 윤희님 목소리도 그대로 이고 좋네요.
아이들은 조금있으면 방학이라고 신나합니다.
저도 저럴때가 있었는데 말이지요.. 그때를 생각하며 웃곤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신청곡 윤상의 이사 신청합니다.
이곡은 저의 아내인 이소라에게 바칩니다.
이 사진은 작년 겨울에 결혼10주년 사진이랍니다. 더워보일수도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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