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같이 듣는 라디오인데,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지금 서울에는 비가 내리고 있어요,
아마 장마의 시작을 알리는 것일까요?
비가 오니, 이런저런 생각이 드는 오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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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는 아니지만, 비가오니 생각나는 그 노래.
임현정의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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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네요.
정은영
2014.07.02
조회 8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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