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도 하순으로 접어든지 좀 되었고, 조금 있으면 7월로 넘어갑니다..
올해 2014년도 어느 덧 절반이 훌쩍 넘어간다는 이야기입니다..
설날이라고 떡국 먹고 어른들께 세배를 드린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7월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한낮에는 푹푹 찌는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여름이 조금 일찍 시작된 것인지, 원래 그랬던 것인지는 이제 기억조차 나지를 않습니다..
원체 더위에 약한 체질인지라 갑작스레 일찍 찾아온 여름이 딱히 반갑지가 않네요.. ^^;
신청곡입니다..
서영은 <겨울노래>
조성모 <For Your Soul (슬픈 영혼식)>
아담 <세상엔 없는 사랑>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마무리하세요~~ ^^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