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 비오는 날의 수채화
멋진 남성 세명이서 통기타를 치면서
불러주던 그시절에 마치 흰색 도화지에
노래처럼 하나씩 그려나가는 착각에 빠질
정도로 때론 감미롭게 때론 우렁차게 힘있게
울려퍼져 나가는 명곡중의 명곡이지요
아내와 함께 생음악으로 들었던 기억이
생생하지요 비록 우연히 지나다가 서서 들었지만
그 감동의 여운은 노래를 들을때마다 밀려옵니다
좋은 오늘 날씨처럼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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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훈
2014.06.15
조회 8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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