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셨나요..
따사로운 햇살이 있었지만, 그렇게 덥지만은 않았던 하루였습니다..
점심을 마치고 잠시 외출을 했었습니다..
멀리는 아니었지만, 가까운 곳으로 나가 바람을 좀 쐬고 들어왔습니다..
그래도 간만에 그렇게 코에 바람을 좀 넣고 나니 기분이 좀 상쾌해지더군요..
가끔은 이렇게 가까운 곳이라도 다녀오는 습관을 가져봐야겠습니다..
신청곡입니다..
Nastyona <사라지지 않는, 밤>
김희진 <내 마음 전해요> (영화 <조선 명탐정 : 각시투구꽃의 비밀> OST 中)
서태지와 아이들 <너에게>
오늘도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보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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