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가 내렸습니다..
간만에 시원하게 비가 내렸습니다..
지난 주 내내 너무나 더워서 비가 살짝 간절했는데, 그 바람이 이뤄진 듯도 합니다..
당분간 더위가 한풀 꺾인다고 하니, 조금은 편하게 숨을 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6월이 시작되었군요..
하루하루 지나고, 한주한주 지나고, 한달한달이 지나서 2014년의 여섯번째 달이 시작되었습니다..
충실하게 잘 보내야겠습니다.. ^^
신청곡입니다..
고유진 <걸음이 느린 아이>
코나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태무 <너에게 하고 싶은 말>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마무리하세요~~ ^^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