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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778
김대규
2023.02.20
조회 244
신청곡입니다..
♧ 김세정 <만에 하나>
♧ 신효범 <입술이 터지고 심장이 닳도록>
만에 하나 우리 사랑이 된다면, 만에 하나 너와 시작될 수 있다면..
아껴 왔던 마음과 끝을 모를 사랑을 널 위해 쓸 거야.. 내 모든 순간을 다..
-김세정 <만에 하나> 中 -
이제 그댈 보내요.. 안녕히 가세요..
아파도 몰라요.. 이젠 내 사람 아니에요..
- 신효범 <입술이 터지고 심장이 닳도록> 中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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