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피맘입니다
레인보우로만 매일 청취하다가 CBS 이제서야 회원가입하고 글 남겨봐요
사이트 방문해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니 뭔가 신선하고 새로워요
가끔 이렇게 방문해서 글도 남기고 여행다녀오면 그 때의 감정을 이곳에 글로 남겨보고 싶다는 생각도 드네요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긴 사연은 보내지 못하지만 뭔가 쓰는 것은 좋아해요
오늘은 첫 방문이니 간단히 쓰고 가겠습니다
매일 밤 이어폰 꽃고 잘 듣고 있습니다
저는 허윤희님 에세이집 받아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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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노크합니다
조명희
2023.02.21
조회 27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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