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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784
김대규
2023.02.28
조회 234
신청곡입니다..
♣ 신세경 <넌 달콤했어>
♣ 이석훈 <바보에게 바보가>
어느 덧 2월의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시간이 빨리 흘러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도 있지만, 2월이 다른 달에 비해 며칠 더 짧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하구요..
내일부터는 3월인데, 이제는 본격적으로 봄이 좀 찾아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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