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바람이 몹시 심하게 불었는데, 오늘은 바람은 잔잔하게 불었던 하루였던데요..
그런데다가 햇살이 따뜻하게 내리쬐니 조금은 덥다 느껴지더군요..
이제 곧 여름이 온다고 알려주는 듯 햇습니다..
하긴, 이제 곧 있으면 6월이니 여름이 시작되겟지요..
올 여름은 또 얼마나 더울지 사뭇 기대(?)가 됩니다..
신청곡입니다..
김종서 <내 앞에 선 너에게>
김정민 <무한지애(無限之愛)>
이선희 <그 중에 그대를 만나>
오늘도 행복하게 잘 지내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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