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교차가 제법 큽니다..
아침과 밤에는 무척 쌀쌀한데, 한낮에는 이제 살짝 땀이 날 정도로 날이 많이 풀렸습니다..
이런 때 감기 걸리기 딱 좋을 때인데다가, 이맘 때 걸리는 감기는 쉬이 낫지도 않습니다..
그러하기에, 다들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시면 좋겠습니다..


신청곡입니다..

이지영(빅마마) <오늘도>
미치도록 아픈 사랑이란 별 거 없더라..
결국 혼자서만이 이겨낼 슬픔이더라..

에피톤프로젝트 <이화동 (Duet with 한희정)>
혹시 잊어버렸니, 우리 함께 했던 날들..
어떻게 잊겠니, 아름답게 눈이 부시던 그 해 오월 햇살..

어쿠스틱콜라보 <사랑이 멀어져가>
시간이 지나면 다 잊혀질거란 아무렇지 않은 말이..
내겐 너무나 큰 상처로 남아, 더 지우고 싶진 않은데..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마무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