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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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세대와 함께 일한다는 건
이영심
2014.05.11
조회 101
저는 자식벌 되는 여직원에게 가끔씩 봉변을 당합니다.
내가 왜 이일을 해야 하냐며 울먹이며 난리를 칩니다.
저는 오너도 아니고 관리자일 뿐인데 말이죠
명문대를 나오고 집도 잘사는 데 무엇이 부족해서 내가 왜냐고 하면서
큰소리로 말도 안되는 괴변을 늘어 놓고 조금 지나거나 다음날 이면
언제 그랬냐 하는 표정으로 아무일도 없었던 듯이 행동하기를 반복하네요.
오늘은 너무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어 지금 이사간도 마음이 진정되지 않
아 이렇게 사연을 보내봅니다.
이승철의 노래나 조성모 노래를 들려주세요.
어늘 밤 잠을 잘 수 있을것 같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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