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렀습니다
계속 들었는데 글올릴시간이 여의치않았네요
제가 근무하는곳이 불암산 밑인데 여기 태릉갈비집으로 유명한곳이 많거든요 오늘 정말 많은분들이 갈비외식하러 오셨더라고요...근데 한편으론 가족과 같이 못하는분들이 생각나서 마음이 편치가 않더라구요...오늘 10시00분 버스에요 꿈음들으며 안전운행하며 다녀올께요
LONELY NIGHT -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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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5일 월요일 꿈음 신청곡
정현
2014.05.05
조회 12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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