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란 무엇입니까.
기쁨을 함께 하고 슬픔을 나눌 수 있기에
가족이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어머니께서는 그 어떤 가족보다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
자식인 나 또한 따라 갈 수가 없습니다.
어떤일이 일어나면 먼저 일처리를 다 해주시고
균등하게 자식들 또한 잘 다독거려주시니
어머니는 위대하십니다.
자주 찾아가 어머니를 뵐 때면 그래 가족을 위해
더 열심히 하라는 말을 전해주실 때
예 어머니 알겠습니다.
어머니께서 계시기 때문에 살아가야 하는 이유가
절실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신청곡

사랑하는 사람아 - 이루 배다해

사랑은 유리같은 것 - 원준희

그대품에 잘들었으면 -박정수

먼훗날 - 윤도현

기다리는 마음 - 박인수

우식님.윤희님.동숙님 수고하세요.
삶은 왜 이다지도 슬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