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세월호 여객선 침몰 대참사는 어느새 8일째 지났습니다.
아직도 경기도 안산과 전남 진도에는 각각
임시합동분향소가 마련되어 있어서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행렬도 이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실종자들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안산시민, 진도군민들을 위해
들려드릴 수 있도록
수요일 밤에 들을 수 있는 데이라이트의 아는여자를 신청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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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음 197번째 신청곡
홍석현
2014.04.23
조회 9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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