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타면 꿈과 음악사이에서 들려오는 윤희님 목소리가 들리면
왠지 친구인 것 같고 애인 인 것 같으니 피곤한 몸인데도
피곤함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것 같으며
사랑하는 사람 먼저 생각하게 되는가 싶습니다.
오늘도 밤 늦게 승객들을 위해 꿈과 음악사이에를 들려주시는
16번 버스 류웅선 기사님 열렬한 애청자의 한사람입니다.
윤희씨께서 안전운전 부탁한다고 한 마디 전해주시구요.
힘 낼 수 있도록 미담 한마디 전해주세요.

신청곡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이승환

버스안헤서 -자자

세월이 가면 -최호섭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이승철

우식님.윤희님.동숙님.수고하세요.
오늘도 버스에서 들려오는 윤희님의 목소리에 피곤함을
풀 수 있도록 아름다운 목소리 들려주세요.
윤희님의 목소리에는 왠지 마음을 편하게하는 힘이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