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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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가게 로 가는 길 우리 "꿈음" 거쳐야죠
김진우
2014.04.06
조회 75
"꿈과 음악 사이에"

안녕하세요

여름으로 가는것 같던 날씨가 다시 겨울로 가는듯

그제아침엔 얼음도 얼고 그랬어요

우리 몸이 받아들이기 어려워서 그랬는지 암튼 감기 조심해야죠

이런 날씨엔 바람도 강하고

밭에 심을까 했던 씨앗들도 다음주로 연기했어요

봄이 오니까 좋긴 좋은데

우선 춥지않아서 좋고

무엇보다 좋은건 역시 레인보우죠

라디오에서 윤희님 목소리를 들을때면

얼마전 에프엠 팝스의 한동준 디제이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이 밤 10시에서 12시 이런 시간에 그런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건

정말 큰 행운이라고 하시는데

전 정말 그 멘트를 듣는 순간

내가 하고픈 이야기를 대신 풀어주시는 것 같아서 동감 동감 그랬어요 ^^



변치 않게 CBS FM 지켜주시고 빛내주시는

꿈과 음악 사이에 제작진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네요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음악도 좋은 선곡으로 유명하시죠

목소리 + 감성 가득 한 음악들까지

꿈과 음악 사이에 정말 큰 복이죠 청취자들에겐 ......


신청곡은 요


소중한 꿈음 // 조규찬,박선주


트루리 메들리 딥플리 // 새 비지 가득


영 // 이선희


너희 결혼식 //윤종신


텅빈 거리에서 // 공일오비 // 친구와 연인


다시 찾아오기 텅비면 곤란하죠 바뀌어도 그렇구


자아도취 //푸른 하늘


러브 홀릭 // 그대만 있다면


중에서 부탁드립니다


평안한 밤 되시고 행복한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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