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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760
김대규
2023.01.24
조회 193
신청곡입니다..
♡ 김돈규 <단(但)>
♡ 전람회 <취중진담>
이제 설 연휴도 오늘로 마지막이네요.. ㅠㅠ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연휴도 이제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비록 예전과 같은 시끌벅적하고 수다스러운 명절을 보내지 못한지 좀 되긴 했지만, 그래도 한해의 시작을 알리는 명절인데, 이렇게 보내게 되니 아쉽긴 하네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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