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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767
김대규
2023.02.03
조회 231
신청곡입니다..
♥ 박혜경 <고백>
♥ 살찐 고양이 <꿈만 같아요>
이제 겨울도 슬슬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듯 합니다..
해는 조금씩 길어지고 있고, 날도 조금씩 포근해지고 있는 듯 하구요..
물론 2월달에 꽃샘추위가 있기는 하겠지만, 뭐 그렇게 길거나 심할 것 같지는 않을 것 같구요..
이제 이렇게 서서히 봄을 맞이할 채비를 해야 할 것 같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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