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근무 중에 들어요.
답답한 마음에 라디오를 들으며
수첩에 몇 글자 적어봅니다.
나를 위해 둥글게 살자. 느긋하게 살자. 너그럽게 살자. 여유롭게 살자.
세상을 좀 쉽게 사는 방법은 무엇일까요...제가 좀 답답한 사람이거든요
조하문 - 이밤을 다시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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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마음에 친구를 찾아왔어요
최형수
2014.03.15
조회 7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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