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가 봄이 되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절기인 "경칩"인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추워지고 있는 3월의 첫 목요일 밤입니다.
청개구리 하면은 전래동화 생각이 나는데
마치 아들청개구리는 엄마청개구리의 말을 듣지 못하고
반대로만 한 것을 후회했습니다.
앞으로는 부모님, 동료, 친구의 말은 반드시 잘 들어야 합니다.
= 신청곡 =
1. FT아일랜드 - 바래
2. 왁스(Wax) - 결국 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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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칩, 꿈음 186번째 신청곡
홍석현
2014.03.06
조회 8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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