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경칩, 꿈음 186번째 신청곡
홍석현
2014.03.06
조회 81
개구리가 봄이 되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절기인 "경칩"인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추워지고 있는 3월의 첫 목요일 밤입니다.
청개구리 하면은 전래동화 생각이 나는데
마치 아들청개구리는 엄마청개구리의 말을 듣지 못하고
반대로만 한 것을 후회했습니다.
앞으로는 부모님, 동료, 친구의 말은 반드시 잘 들어야 합니다.

= 신청곡 =
1. FT아일랜드 - 바래
2. 왁스(Wax) - 결국 너야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