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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윤여
2014.02.26
조회 77
우리 인류가 무엇을 향하여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고 싶어지는..
실직한지 7개월..
매일 똑같은 일상이라 그런가?
왜 근원적인 질문에 도달하는지...
하지만 누가 알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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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벚꽃 그리고 너 / 에피톤 프로젝트
Now and forever / 조정희
강변연가 / 권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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