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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날.. 슬픈 이야기..
김두훈
2014.02.18
조회 84
오늘은 2003년 대구지하철 참사가 일어난지 11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대구 지하철 중앙로역에서 방화로 인해 수많은 생명들이 하늘나라로
간.. 있어서는 안될.. 안타깝고 슬픈 기억..
벌써 11년이나 흘렀네요..
어제 경주 마우나오션에서 부산외대 학생들이 참사로 희생되어
오늘이 더 슬프게 느껴지네요..
다시는 이런 슬픈일이 생기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MC THE MAX - 마지막 내 숨소리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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