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희씨 오늘은 불금에 좋아하는 사람에게 달콤한 초콜릿을 전하는 발렌타인데이이고 정월대보름이기고 하네요..잠시나마 밤하늘에 둥근 보름달을 바라보며 소원을 빌어 봅니다..윤희씨도 소원 비셨는지요 ..왠지 희망과 소망이 함께 있어야 행복할 것 같은 이 시간입니다..불금이라 달라지는 일상은 없지만 나에겐 꿈음이라는 친구와 항상 이 시간 함게할수 있어서 행복합니다..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 정말 행복합니다..친구 가족, 나를 아는 지인들까지도 그 사람들을 생각하면 왠지 입가에 미소가 생기니까요.. 이 마음을 노래로 꼭 듣고 싶습니다..신청곡 김종환의 사랑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