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느껴지는 겨울의 한가운데에서
따사로운 햇살이 온몸을 감싸면서
마음의 평화를 느끼는 한낮의 맑은 날씨입니다
이제는 불경기가 멀어지고 좋은 경기가
우리곁으로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밤바다가 참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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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훈
2014.02.15
조회 6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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