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열고 들어와서는 아무도 없는 깜깜한 방에 불을 켜고
라디오를 틀고 소파에 덩그러니 묶여 있었습니다.
오늘따라 쫌~ 슬슬하네요 .
주첵도 참..
노래 신청해요.
이문세 끝의 시작 , 밤이 머무는 곳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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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네요 .
김현범
2014.02.03
조회 6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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