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찾아오는 절기를 뜻한 "입춘"은 지났지만
누군가로 인해 슬프게 했던 아버지를 상상하여
생각나는 노래들이 빠질 수 없을 것 같은데 그 중에 한 곡 부탁합니다.
= 신청곡 =
1. 김경호 - 아버지
2. 왁스(Wax) - 욕하지 마요
3. 박상민 - 울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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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음 174번째 신청곡
홍석현
2014.02.05
조회 7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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