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기숙사 제방에 인터넷이 됩니다.
레인보우를 핸드폰으로 깔고 듣다봄
전화가 오거나 하면 들을 수 가 없었는데..
이제 노트북으로 들으면서 일을 하면서도 들을 수 있어서 좋아요..
이번 한주는 시작만 인사를 드리고 바쁜척 하느라
들리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인터넷으로 사연을 남깁니다.
이제 정말 음력으로도 새해도 시작이 되었네요.
말의 해가... 저 역시 말띠이고...시작이 되었지요.
뭔가 생각하고 결심한것이 있었는데,,
한달이 넘어가면서 까먹고 있었는데..
설이 지나면서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생활하고자 합니다.
서로들 무거운 왕관을 머리에 이고 있으면서 그
왕관의 무개를 견디어야 할 것입니다.
그럼 성공하지 않을까 싶네요...
꿈음가족 여러분도 올해 생각했던것..
포기하지말고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도전해 보아요.
우리모두 머리에 있는 왕관의 무게를 견뎌 보자구여~!
신청곡... 이홍기 - 말이야...
말띠 해... 그리고 무개를 이겨내도록....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드뎌 기숙사 방에 인터넷이 됩니다.
이명구
2014.02.06
조회 74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