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지만 그렇게 많이 춥지는 않은 날씨입니다
해뜨긴 전에 검정색에 별들 사이에서 보이는 눈썹
같이 이쁜 초승달이 유리 너머로 보이네요
얼마후에는 꽃들이 활짝 핀 모습의 봄이 졸졸졸
물소리와 함게 우리를 찾아와 행복을 안겨 주겠지요
매일 행복과 함께 할 수 있다면 참 좋은 인생이라
생각됩니다 경제가 너무 어려우니 생각의 전환이
쉽지않네요 곧 날이 밝아오듯이 그래도 희망을 놓지
않고 오늘 하루도 전진합니다
신청곡 : 브라보 마이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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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들려주세요
오승훈
2014.01.29
조회 6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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