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곳에 출장갔다 돌라오니 날씨가 너무추워 몸이 꽁꽁,,,
넘 추워요 시차에 날씨까지 추워서 정신이 없내요
안녕하세요 ,,
꿈음 때문에 미주 출장길에서도 외롭지 않게 있다가 왔어요
여기 한국에 와서 듣고있으니 현지에 있는 회사 식구들이 생각이 나내요
현지에서 꿈 음 같이 듣고 아는 노래가 나오면 따라 부르곤 했는데
내가 귀국하는날 친구의 표정속에 아시워 하는 것을 보고 왔거든요
친구야 ! 화이팅

신청곡 ;;;이미영 씨 ~~지금은 늦었어
한마음 ~~~친구라 하내
청합니다,,, 추운 날씨 감기 조심 하시고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