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채널로 사연과 음악신청할 수 있어서 그런지
홈페이지에 신청한 사연이 그렇게 많지는 않네요.
여하튼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꿈음에 신청하고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14년도 3주째로 접어들었네요.
새해에 계획한 마음이 벌써 시들해지는 것 같아 수첩을 다시 돌이켜 봐야겠어요. 'Love of my heart!' 배경음악이 너무 좋네요.
'14년은 TV는 최소화하고 라디오와 좀더 친해지고 싶네요. 특히 꿈음과
노래신청합니다.
1. 김광석: 그날들, 거리에서, 사랑이라는 이유로
(광석이형 올해가 살아있으면 50살이라고 하네요)
2. 에피톤 프로젝트: 다음날 아침
3. 언니네이발관: 순간을 믿어요
4. 브라더스 포: Seven daffodils
5. 시인과촌장:사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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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레인보우로 듣고 있습니다.
한성규
2014.01.13
조회 7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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