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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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742
김대규
2022.12.28
조회 222



신청곡입니다..

♤ 간종욱 <내 입술은 할 수 없는 말(feat. 별)>

♤ 디셈버 <돌아올 순 없나요>


많지는 않지만 밤새 눈이 또 살짝 내렸습니다..
지난 번에 내린 눈이 아직 채 다 녹지도 않았는데, 다시금 눈이 내리니 대로야 금방 녹아 사라졌지만 골목 안으로는 살짝 눈이 쌓였습니다..
뉴스에서 이번 겨울 한파가 역대급이라는 이야기도 하고 세계적으로 폭설도 여기저기 내렸다고 하던데, 더 이상의 눈 피해는 없었으면 좋겠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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