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809
김대규
2023.04.07
조회 231
신청곡입니다..
◐ 이수현
◐ 거미 <그대라서>
화요일 저녁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 어제까지 내렸습니다..
아마도 겨울이 가고 완연한 봄이 왓음을 알려주는 비가 아니었나 생각이 됩니다..
그렇게 비가 내린 며칠을 보내고 나니 바로 주말이 코 앞으로 다가왔네요..
다들 모쪼록 건강 유의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