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입니다..
▒ 에이트 <잘 가요 내 사랑>
▒ 부활 <비와 당신의 이야기>
4월도 어느 덧 하순으로 접어들었습니다..
4월의 1/3이 이렇게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네요..
제가 의식을 하던 그렇지 않던 상관없이 어차피 그렇게 흘러갈 시간이겠지만, 나이를 먹으면서 그렇게 흘러가는 시간이 자꾸 의식이 되긴 합니다.. ^^;
최선을 다 해서 하루를 보냈든, 그렇지 않든 그저 늘 아쉬움만 남는 건 저만 그런 건 아니겠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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