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입니다..
▥ 아이유 <나만 몰랐던 이야기>
▥ 윤하 <없던 일처럼>
좋은 이별이란 거, 결국 세상엔 없는 일이라는 걸..
알았다면 그때 차라리 다 울어둘 걸..
그때 이미 나라는 건 네겐 끝이었다는 건..
나만 몰랐었던 이야기..
- 아이유 <나만 몰랐던 이야기> 中 -
너는 정말 있었던 걸까..
흐려진 얼굴위로 기억을 더듬어 두 손을 덥혀주던 따뜻했던 체온과..
잊을 틈 없도록 매일 내게 들려주던 목소리까지도 잊혀지지 않는데..
- 윤하 <없던 일처럼> 中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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