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희님
크리스마스 이브 윤희님과의
약속을 위해 퇴근하고 신랑 손잡고 지하철 타고
왔답니다
지금 오픈스튜디오 앞에는 많은 인파들로 가득이네요
윤희님 얼굴도 못 보는건 아닌지 걱정이 가득일정도로..
가만 보면 올 한해 일기한번 안쓰던 제가
일기 쓰듯 꿈음에 하루 하루 이야기 적어 보내며 보낸거
같아서 친구 아닌 친구가 되어버린 꿈음과
함께 크리스마스 이브 보낼수 있어
감사해요
김건모 ..바보
박효신 ..바보
이소라 ..청혼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오픈스튜디오 앞에서
이정분
2013.12.24
조회 83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