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고3때였을거에요
유난히 공부가 안되는날이었는데
라디오를 틀고서 여기저기 주파수를 옮기다가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가 맘에들어서 한동안 들은기억이있는데
요즘 아르바이트하면서 조용한 라디오가 듣고싶어 여기저기 검색하다
4년만에 다시 들어와보네요 예전에 한번 사연을 읽어주신적이 있어서
오랜만에 글한번 남겨봅니다
-오늘부터 열혈청취자가될 23살 남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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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남겨 보네요
박성익
2013.12.26
조회 4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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